손성원 칼럼 [관련글 작성]
마지막 수정 : 2009-04-04 10:07 i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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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경기 후퇴, 이미 시작됐다

칼럼 Inside 美 경기 후퇴, 이미 시작됐다 주택 가격 하락, 신용경색 불러 달러화 가치는 급격한 하락세 인플레이션 압력 나날이 커져 FRB는 낙관적 경제전망 접고 내년초 추가 금리인하 통해 경기 살리기에 힘써야 할 것 최근까지, 대부분의 기업들은 지난 여름 서브 프라임 모기지(비우량주택담보대출) 사태로 인해 촉발된 금융 대란이 미국 경제에 심각한

美경제문제, 위안화 저평가 탓일까

칼럼 인사이드 美경제문제, 위안화 저평가 탓이라고? 위안화가 저평가되었다고 미국이 모든 경제문제를 중국 책임으로 떠넘길 수는 없어…美 과소비가 해결안되면 대중 무역적자는 크게 줄어들지 않을 것 미국은 중국에 대해 참을성을 잃어가고 있다. 2006년 미국의 대중(對中) 무역적자는 2320억달러에 이르렀다. 올해는 적자 폭이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미 의

美주택경기가 경제침체 도화선 되나

View&Outlook 美주택경기가 경제침체 도화선 되나 주택경기는 여전히 미국경제의 ‘아킬레스 건’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과 서브프라임 시장 어려움은 주택시장의 상황 악화시켜 미국경제에 고스란히 전가 2년 전만 하더라도, 누군가가 “원유 가격이 배럴당 70달러 선을 넘을 것이고 금리 역시 (현재 수준으로) 오를 것이다”라고 말했다면, 많은 경제학자들은

ㆍ경영은 知力이다
Cover Story 경영은 知力이다 세계적 '비즈니스 스승' 노나카 이쿠지로 "감각적 지식 ↔ 체계적 매뉴얼 현장에선 소용돌이치며 상호 작용 이것이 '지식창조' 프로세스입니다" 굳이 첨단 공장까지 찾아갈 필요 없다. 일본이 왜 강한지 알려면 380엔짜리 고기덮밥집 요시노야(吉野家)에 앉아 종업원을 살펴보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손님이 있든 없든 쉬지

고유가, 길게 보면 약이 될수도

칼럼 inside 고유가, 길게 보면 약이 될수도 유가가 지난 7월11일 배럴당 147달러 이상으로 치솟은 뒤 단 며칠 만에 20달러 이상 하락했다. 앞으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혹은 그 이하로 떨어질 수 있을까? 최근의 급격한 가격 변동을 일으킨 가장 중요한 원인은 투기이다. 5년 전만 해도 상품(commodity)에 투자한 펀드 수가 180개이고

ㆍ고유가,길게 보면 약이 될 수도
고유가,길게 보면 약이 될 수도유가가 지난 7월11일 배럴당 147달러 이상으로 치솟은 뒤 단 며칠 만에 20달러 이상 하락했다. 앞으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혹은 그 이하로 떨어질 수 있을까? 최근의 급격한 가격 변동을 일으킨 가장 중요한 원인은 투기이다. 5년 전만 해도 상품(commodity)에 투자한 펀드 수가 180개이고 투자금액은 130억

그래도… 달러의 낙하는 계속된다

칼럼 인사이드 그래도… 달러의 낙하는 계속된다 많은 사람들이 美 달러 가치 하락을 우려하고 있다. 너무 많은 유동자금이 美로 흘러들어가기 때문이다. 하지만 당분간 달러가치 하락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2002년 초 정점(頂點)을 친 미국 달러화는 이후 최근까지 주요 통화에 대해 28%나 하락했다. 미국과 글로벌 경제에 좋은 징조일까? 달러화의 미래는 어떻

글로벌 금융 지하배관이 터졌다

[Analysis] 글로벌 금융 '지하 배관'이 터졌다 돈, 돈, 돈… 돈이 안돈다 '머니마켓' 대해부 무대 뒤 금융시장 '머니마켓' 불안감에 '신뢰의 위기' 직면 현금 안돌고 리보금리 폭등 '기업어음시장'까지도 흔들 ◀ 일러스트=박상훈 기자 ps@chosun.com 가정에서 배수관이나 가스관이 막힐까 걱정돼 잠을 못 자는 사람이 있을까? 우리는 그런

글로벌 스태그플레이션 대비책 있나

칼럼 인사이드‘글로벌 스태그플레이션’ 대비책 있나 인플레이션은 증가하지만 경제성장은 정체되는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높아… 미국의 서브프라임 사태가 글로벌 경제의 하강 이끌어 아시아도 불리한 영향 불가피 서브프라임(subprime) 버블 이후, 또 다른 우려는 인플레이션 하에서 경제 성장은 정체되는 글로벌 스태그플레이션의 가능성이다. 최근 앨런 그린스펀(G

기술은 베껴도 경영은 못베낀다

칼럼 인사이드 기술은 베껴도 경영은 못베낀다 관료주의에 젖어있는 기업에게 미래는 없다. ‘경영의 민주화’를 도입한 기업, 보통 사원에게도 권한과 의무를 동시에 부여하는 회사만이 성장할 수 있는 것이다. 기술은 흘끔흘끔 복제할 수 있지만, 민주경영 철학은 복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미국 최대 유기농 체인점 ‘홀푸드(Whole Foods)’는 단위면적당 수

도요타의 비결은 남다른 경영 DNA

[칼럼 인사이드] 도요타의 비결은 남다른 ‘경영 DNA’ 리더는 직원들에게 직접 나서서 문제를 해결하도록 북돋워야 직원들이 끊임없이 개선작업에 참여할 때 기업은 높은 수준의 지적 재산을 축적 일본 도요타자동차가 올해 1분기 세계 판매량에서 미국 GM(제너럴모터스)을 제치고 세계 최대 자동차회사로 등극했다. 정상에 오른 도요타의 비결은 무엇일까? 기술 때문

리더십은 인기몰이 아니다

칼럼 인사이드 리더십은 ‘인기몰이’ 아니다 진정한 리더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아 가르칠 줄 아는 능력도 리더가 갖춰야 할 자질 꿈을 꿀 줄 아는 것도 지도자의 역할 2년 전 나는 미국 웰스파고 은행을 떠나 LA한미은행으로 옮겼다. 당시 웰스파고 회장 리처드 코바체비치는 내게 직접 전화를 걸어 덕담을 건넸다. 통화를 마치며 나는 “LA한미은행에서도 회장

미국 재채기, 금융시장 만큼은 감기조심

칼럼 인사이드 미국 재채기, 금융시장 만큼은 감기조심 세계 1위의 경제 대국인 미국 경제가 활기를 잃어가고 있다. 미국 경제는 2007년과 2008년 경기 둔화를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중국을 포함한 세계 경제도 동반 둔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중국의 연 10%대 높은 경제성장률도 알고 보면 대미 수출 증가에 힘입은 요인이 크다.

미국 주식시장 바닥쳤나

[칼럼 인사이드] 미국 주식시장 바닥쳤나 이번 분기부터 시작된 불황 생각보다 가벼운 것일 수도 일단 경기가 회복되기 시작하면 주가는 거침없이 오를 것이므로 지금이 주식 살 기회 아닐까 물가 상승이 변수이긴 하지만… 미국인 10명 중 6명은 이미 미국이 경기 침체에 접어들었다고 믿는다. 정말 그럴까? 물론 공식적으로 경기 침체의 시작점이 기록될 때까지는 아

미국의 희망적인 시그널 몇가지

올해 초 서울을 방문했을 때의 일이다. 한 은행가가 "지금 미국 경제는 한국이 IMF 외환위기를 겪을 때보다 더 심각한 상태"라고 말했다. 확실히 미국 경제는 많은 문제를 짊어지고 있다. 하지만 그 은행가가 생각하는 것처럼 절망적이지는 않다. 미국 경제는 올해 하반기쯤에는 침체에서 벗어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경기 후퇴를 가져온 불러온 중요한 원인의

미국이 재채기해도 세계는 멀쩡하다

칼럼 인사이드 미국이 재채기해도 세계는 멀쩡하다 미국은 글로벌 경제에서 더 이상 중요한 존재 아니다… 10년전만해도 개발 국가들은 경제쇼크의 근원이었지만 오늘날 그들은 세계경제에 안전성을 제공하는 원천 “미국이 재채기를 하면, 나머지 세계가 감기에 걸린다”는 말이 있다. 이 재채기-감기의 관계는 전세계의 금융시장을 논할 때 여전히 유효하다. 서브프라임

불경기 이겨내는 경영지혜

칼럼 inside 불경기 이겨내는 경영지혜 제너럴일렉트릭의 끊임없는 '변화' 약국 체인 월그린이 보여준 '집중' 도요타가 직원들에게 준 '자유' 이런 전략 활용하면 난국 뚫을 수 있어 경기 침체가 전 세계로 퍼져나가고 있다. 유로 지역 15개 국가, 특히 남부 유럽 지역은 이제 막 경기 둔화를 느끼기 시작했다. 불경기를 겪고 있는 미국의 영향 탓이다.

새 대통령과 경제

[칼럼 inside] 새 대통령과 경제 서브프라임 사태 세계 경제를 덮쳤지만 李 당선자의 시장 중심 철학과 자신감이라면 어떠한 외부충격도 이겨낼 것 2008년, 한국 경제의 행보는 국내외 변화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 이명박 당선자의 대통령 취임은 한국 경제에 실질적, 심리적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몰고 올 것이다. 한편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의 여파는 계속
ㆍ성장, 침체, 미국 경제에 대한 단상
칼럼 인사이드 성장? 침체? 미국 경제에 대한 단상 최근 주춤해졌지만 올들어 원유 가격과 금리는 급상승했다. 몇 년 전이었다면 상당수 이코노미스트들이 경기 후퇴를 전망했을 것이다. 다행히 미국 경제는 여전히 호조를 보이고 있다. 미국의 장기 잠재성장률은 3~3.5% 정도다. 실질 경제성장률도 유럽과 중국 경제 성장에 힘입어 이 정도 범위를 기록하고 있다.

세계의 공장 중국이 곪고 있다

칼럼 인사이드 ‘세계의 공장’ 중국이 곪고 있다 요동치는 주식시장 뒤에서 중국은 ‘복합적인 병’을 앓고 있다. 비효율적인 자원낭비, 고용없는 성장, 그리고 소득 양극화…. 中 경제는 초고속 성장을 이루었지만, 곪고 있는 상처를 치료하는 약을 아직까지 구하지 못했다. 중국 개혁·개방의 아버지 덩샤오핑(鄧小平)은 “부자가 된다는 것은 영예로운 일이다”라는 유

스태그플레이션은 없다

칼럼 inside 스태그플레이션은 없다 미국이 불황 막기에만 급급한다면 스태그플레이션 발생하겠지만… 버냉키가 잘 해낼것으로 믿어 올 하반기쯤 경기 호전에 맞춰 FRB가 금리 올려 시중자금 줄이면 전세계가 최악의 상황 피할 수 있어 워런 버핏(Buffett)은 "미국 경제는 이미 침체 국면에 들어갔다"고 단정지었다. 전세계 다른 나라도 경기 하강을 느끼고

신흥시장, 인플레이션도 수출

[칼럼 Inside] 신흥시장, 인플레이션도 수출? 지나치게 팽창적인 통화정책이 신흥시장의 인플레이션 위기 불러 선진국도 도미노 현상 우려되지만 미국 '두 자릿수 인플레'는 없을 것 글로벌 인플레이션의 진원지는 신흥시장(emerging market) 국가들이다. 중국의 인플레이션율이 9%이고, 러시아는 14%, 베네수엘라는 30%에 이른다. 임금-물가

엔화 약세 원인은 불황의 추억

칼럼inside 엔화 약세 원인은 ‘불황의 추억’ 엔화 약세의 원인은 일본 내부에 있다. 일본인들은 물건을 살때 늘 생각한다. “내일은 더 쌀지도 몰라” 길었던 불황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 그들은,지갑을 선뜻 열지 않는다. 세계에서 가장 값싼 통화가 무엇일까? 중국 위안화가 아니다. 믿기 어렵지만 일본 엔화다. 영국 경제전문지 이코노미스트는 매년 세계 주

올릴까 내릴까, 딜레마에 빠진 美금리

칼럼 인사이드 올려? 내려?… 딜레마에 빠진 美금리 버냉키 금리 아직 결단 못내려 몇몇 관료들은 모럴해저드가 우려된다며 금리인하 반대… 온건파들은 서브프라임사태가 확산되는 걸 막기 위해선 금리인하가 필요하다고 주장 시카고 상품 거래소에서 트레이더들은 옥수수, 돼지고기, 과일, 철근 등 상품 선물을 놓고 거래를 한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월스트리트의 한국을 위한 충고

[칼럼 인사이드] 월스트리트의 ‘한국을 위한 충고’ 비틀비틀 정치에 불안한 시선 냉랭한 한·미관계에 北核까지 설상가상 ◀손성원 LA한미은행장 한국은 세계 10위의 경제 대국으로 세계 경제에 폭넓은 영향을 미친다. 월가(街)의 경제 전문가들은 갈수록 강해지는 한국 경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월가는 한국 경제를 평가할 때 경제와 정치 변수를 동시에 고려한다.

위기의 규모도, 파장도 계산이 안된다

[Analysis] 위기의 규모도, 파장도 계산이 안된다 전문가들도 가늠 못하는 '美금융 쇼크' 실체는? "파생상품이라는 '촘촘한 전선(電線)'을 통해 크고 작은 폭탄들이 그물망처럼 연결된 상황에서 지금 연쇄 폭발이 일어나고 있다. 비극은 도대체 어디에 얼마나 폭탄과 지뢰가 묻혀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다." (박영철 고려대 석좌교수) "자본주의

위안화 절상의 가장 큰 수혜자는 중국

칼럼 인사이드 위안화 절상의 가장 큰 수혜자는 중국 저평가된 위안화와 과잉유동성, 낮은 금리와 높은 저축률은 중국경제 성장의 구조를 왜곡…중국인들의 삶의 질은 저평가된 위안화 때문에 낮아진 것이다 “당신 도시에서 빅맥 햄버거는 얼마입니까?” 이코노미스트지(誌)가 집계하는 빅맥지수(Big Mac Index)에 따르면, 빅맥 가격은 뉴욕 3.22달러, 노르

저성장은 불가피하지만 대공황은 없다

[칼럼 inside] 대공황은 없다 美 정부의 세금 환급과 FRB의 금리인하 예금 보험 상한선 인상과 공매도 금지 등 대공황 때의 상황과는 전혀 달라 당분간 저성장은 불가피하겠지만… 최근의 증시 폭락은 다우지수 112년 역사상 최악이었다. 정점(頂點)과 비교할 때 미 증시에서 8조4000억 달러가 사라져 버렸다. 지난 232년 동안 미국의 누적 채무

침체는 아니지만… 힘 빠진 美경제

칼럼 인사이드 침체는 아니지만… 힘 빠진 美경제 미 경제가 느려지고 있으나 침체는 전혀 아니다 오히려 전반기에 다소 힘을 잃었다가 후반기에 반등할 것으로 기대된다 2007년을 전망할 시기다. 미국 경제는 침체기에 들어설 것인가?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금리를 낮출 것인가? 미 달러화 약세는 가속화될 것인가? 미국과 한국 주식시장은 반등세를 이

프리드먼이 초대를 거절한 이유

칼럼 인사이드 프리드먼이 초대를 거절한 이유 1976년 10월 14일 밀턴 프리드먼 교수는 노벨 경제학상을 받았다. 수상 소식이 들린 직후 소매점을 운영하던 내 친구 루디는 프리드먼 교수의 이론에 탄복해 친지 15명이 참석하는 ‘경영회의’에 그를 초대하기로 마음먹었다. 말할 것도 없이 당시 프리드먼 교수에게는 전 세계로부터 온갖 강연과 연설 초청이 쇄도하고

한미 FTA 이후를 보는 월가 시각

[칼럼 인사이드] 한·미 FTA 이후를 보는 월街 시각 大選 불확실성에 우려, 북한 문제도 근심거리 소비심리 아직 비관적… 인플레이션 압력은 적어 대선 뒤 불확실성 줄면 한국 한층 탄력받을 것 ▼ 손성원·LA한미은행장 한국은 아시아 경제의 거인으로 성장했다. 최근 타결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은 미래에 한국 경제전망을 한층 밝게 해준다. FTA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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